실무에서 통하는 UX 기본 개념 한 권으로 끝내기! 가장 쉽고 친절한 UX 입문서의 탄생!
이 책은 제목 그대로, UX 실무의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개념과 전략을 안내한다. 아직도 많은 UX 디자이너가 몇 가지 툴만 익히면 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실무에 임하지만, 그래서 실력도 위치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다. UX는 다른 디자인 분야와 달리 전략과 개념이 중요한 실무에서 가장 중요하다.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개발과 디자인의 핵심 기획이 UX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디자인 씽킹, 애자일, 스프린트, 린, 페르소나 등 UX의 다양한 방법론 및 전략이 머릿속에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무조건 이 책부터 정독해야 한다. 이 책은 가성비를 중요시한다. 여러 가지 주요 전략을 딱 한 권으로 핵심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물론 보다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해선 다른 책들을 참고해야겠지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실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의 70%는 파악할 수 있다.
저자가 18년간 UX 디자이너로서 참고했던,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활용하는 여러 방법론과 이론의 핵심만 아주 쉽게 풀어내 이 책에 담았다. UX 입문자는 물론, 현업에 종사하지만 10년, 20년 이상 UX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로 살아남기 위해 고민인 모든 이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UX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딱딱한 이론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와 도표를 활용했다.
서지정보
정가 : 32,000원
판형 : 170*240mm
ISBN : 9791192143149
책 소개
실무에서 통하는 UX 기본 개념 한 권으로 끝내기!
가장 쉽고 친절한 UX 입문서의 탄생!
이 책은 제목 그대로, UX 실무의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개념과 전략을 안내한다. 아직도 많은 UX 디자이너가 몇 가지 툴만 익히면 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실무에 임하지만, 그래서 실력도 위치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다. UX는 다른 디자인 분야와 달리 전략과 개념이 중요한 실무에서 가장 중요하다.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개발과 디자인의 핵심 기획이 UX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디자인 씽킹, 애자일, 스프린트, 린, 페르소나 등 UX의 다양한 방법론 및 전략이 머릿속에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무조건 이 책부터 정독해야 한다. 이 책은 가성비를 중요시한다. 여러 가지 주요 전략을 딱 한 권으로 핵심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물론 보다 깊은 통찰을 얻기 위해선 다른 책들을 참고해야겠지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실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의 70%는 파악할 수 있다.
저자가 18년간 UX 디자이너로서 참고했던,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활용하는 여러 방법론과 이론의 핵심만 아주 쉽게 풀어내 이 책에 담았다. UX 입문자는 물론, 현업에 종사하지만 10년, 20년 이상 UX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로 살아남기 위해 고민인 모든 이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UX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딱딱한 이론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와 도표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