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디자인 리더이자 UX의 선구자 존 마에다가 13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UX의 창시자로 알려진 도널드 노먼이 미래를 대비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에게 강력 추천한 책이다.
미국 1위 디자인 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총장과 MIT 미디어랩 교수를 역임한 세계적 UX 디자이너로 학계와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해온 존 마에다가 기술, 예술, 디자인의 교차점에서 시대를 앞서는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이 책에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의 법칙을 밝히고 있으며 미래적 디자인을 위한 “컴퓨팅 사고”를 쉽게 이해시켜 준다. 또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에서 디자인 경영자로 일하며 깨달은 융합적 사고의 본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기술과 디자인의 연결고리인 “제품의 언어”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미래 인재의 핵심 조건인 “디지털 문해력”의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점점 스마트해지는 제품들과 소통하고 그런 제품들을 디자인하기 위한 원리들을 가르쳐주며, 디지털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기술과 디자인의 연결고리인 “제품의 언어”를 창조해온 마에다의 생각을 통해 미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자.
서지정보
정가 : 23,000원
판형 : 145*217mm
ISBN : 9791188314676
책 소개
세계적 디자인 리더이자 UX의 선구자 존 마에다가 13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UX의 창시자로 알려진 도널드 노먼이 미래를 대비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에게 강력 추천한 책이다.
미국 1위 디자인 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총장과 MIT 미디어랩 교수를 역임한 세계적 UX 디자이너로 학계와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해온 존 마에다가 기술, 예술, 디자인의 교차점에서 시대를 앞서는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이 책에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의 법칙을 밝히고 있으며 미래적 디자인을 위한 “컴퓨팅 사고”를 쉽게 이해시켜 준다. 또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에서 디자인 경영자로 일하며 깨달은 융합적 사고의 본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기술과 디자인의 연결고리인 “제품의 언어”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미래 인재의 핵심 조건인 “디지털 문해력”의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점점 스마트해지는 제품들과 소통하고 그런 제품들을 디자인하기 위한 원리들을 가르쳐주며, 디지털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기술과 디자인의 연결고리인 “제품의 언어”를 창조해온 마에다의 생각을 통해 미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