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입문자부터 실무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오랜 경험을 갖춘 UX 디자인 관리자가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풀어낸다. UX의 본질적 개념은 물론 리서치, 콘텐츠, 프로토타입, 사용자 심리 등 거의 모든 영역을 100개의 레슨으로 세밀하게 나누어 아주 간단명료하게 강의한다. 이론을 위한 군더더기는 쏙 뺐다. 저자는 각 레슨을 짧은 템포로 전개하면서 핵심적인 내용만 콕 집어주고, 재미난 일러스트를 더하여 UX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해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스타트업, 유명 글로벌 브랜드, 기업의 인하우스 등 현장에서 오랜 세월 일해 온 저자는 그 모든 곳에서 UX와 관련된 기초적인 질문들을 반복해서 받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UX를 위한 핵심 팁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던 적이 있고, 그 속성 강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발단이 됐다. 저자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유용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피드백을 모았고, 업계 선두에 있는 UXer들에게 내용을 검수받았다. 『하루 5분 UX』는 분명 지금까지 출간된 UX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가성비 높은 책이 될 것이다.
서지정보
정가 : 30,000원
판형 : 140*190mm
ISBN : 9791192143378
책 소개
UX 기획과 디자인 실무에 꼭 필요한 지식만 압축!
매일 조금씩 읽다 보면 UX 지식의 대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UX 입문자부터 실무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오랜 경험을 갖춘 UX 디자인 관리자가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풀어낸다. UX의 본질적 개념은 물론 리서치, 콘텐츠, 프로토타입, 사용자 심리 등 거의 모든 영역을 100개의 레슨으로 세밀하게 나누어 아주 간단명료하게 강의한다. 이론을 위한 군더더기는 쏙 뺐다. 저자는 각 레슨을 짧은 템포로 전개하면서 핵심적인 내용만 콕 집어주고, 재미난 일러스트를 더하여 UX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해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스타트업, 유명 글로벌 브랜드, 기업의 인하우스 등 현장에서 오랜 세월 일해 온 저자는 그 모든 곳에서 UX와 관련된 기초적인 질문들을 반복해서 받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UX를 위한 핵심 팁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던 적이 있고, 그 속성 강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발단이 됐다. 저자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유용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피드백을 모았고, 업계 선두에 있는 UXer들에게 내용을 검수받았다. 『하루 5분 UX』는 분명 지금까지 출간된 UX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가성비 높은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