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하는 심리적 장치를 연구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행동경제학 연구 조직인 영국 정부 행동통찰팀의 노하우를 집대성하다! 『넛지』의 저자 캐스 선스타인을 비롯한 저명한 행동경제학자들이 앞다투어 추천한 책!
당신도 모르게 당신의 선택과 행동을 조종하는 행동경제학의 비밀! 심리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영국 ‘행동통찰팀’의 특별한 문제해결법을 공개한다.
- 사람들은 왜 한가한 식당보다는 손님이 가득 찬 식당으로 발길을 옮기는 걸까? - 요리하는 주방이 훤히 보이는 식당의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이 책의 저자들이 몸담았던 영국 정부의 특별한 행동경제학 연구 조직 ‘행동통찰팀’은 은행에서 예금액을 찾아갈지 말지, 대학에 진학할지 말지 등 사람들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실질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의 정책 입안 과정에 행동경제학을 적용한다. 한 예로, 세금 미납자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추가한 납부 독촉장을 보냄으로써 매년 2억 7,000만 달러가 넘는 추가 납세의 효과를 보기도 한다. “여러분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 대부분이 기한 내에 세금을 냅니다.”라는 단 한 문장으로 그토록 많은 사람의 행동을 바꾸었다는 것이 놀랍다. 이처럼 행동경제학은 아주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사람들의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인식을 자극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전통적인 경제학과 달리 행동경제학이 말하는 “우리”는 비합리적인 동시에 더욱 사회적이다. 우리는 사회적 인간으로서 스스로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타인과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사회적 특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행동경제학 속에 존재한다. 이는 앞서 언급한 납세 유도 메시지를 비롯해 정치, 건강, 교육 등 사회의 다양한 부분을 더 나아지게 바꿀 수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날갯짓이 모여 사회 집단, 더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심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책이다.
서지정보
정가 : 23,000원
판형 : 147*223mm
ISBN : 9791188314652
책 소개
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하는 심리적 장치를 연구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행동경제학 연구 조직인 영국 정부 행동통찰팀의 노하우를 집대성하다!
『넛지』의 저자 캐스 선스타인을 비롯한 저명한 행동경제학자들이 앞다투어 추천한 책!
당신도 모르게 당신의 선택과 행동을 조종하는 행동경제학의 비밀! 심리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영국 ‘행동통찰팀’의 특별한 문제해결법을 공개한다.
- 사람들은 왜 한가한 식당보다는 손님이 가득 찬 식당으로 발길을 옮기는 걸까?
- 요리하는 주방이 훤히 보이는 식당의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이 책의 저자들이 몸담았던 영국 정부의 특별한 행동경제학 연구 조직 ‘행동통찰팀’은 은행에서 예금액을 찾아갈지 말지, 대학에 진학할지 말지 등 사람들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실질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의 정책 입안 과정에 행동경제학을 적용한다. 한 예로, 세금 미납자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추가한 납부 독촉장을 보냄으로써 매년 2억 7,000만 달러가 넘는 추가 납세의 효과를 보기도 한다. “여러분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 대부분이 기한 내에 세금을 냅니다.”라는 단 한 문장으로 그토록 많은 사람의 행동을 바꾸었다는 것이 놀랍다. 이처럼 행동경제학은 아주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사람들의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인식을 자극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전통적인 경제학과 달리 행동경제학이 말하는 “우리”는 비합리적인 동시에 더욱 사회적이다. 우리는 사회적 인간으로서 스스로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타인과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사회적 특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행동경제학 속에 존재한다. 이는 앞서 언급한 납세 유도 메시지를 비롯해 정치, 건강, 교육 등 사회의 다양한 부분을 더 나아지게 바꿀 수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날갯짓이 모여 사회 집단, 더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심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