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but better(최소한의, 그러나 더 나은)’ 디터 람스의 한마디, 애플을 비롯한 전 세계 디자인의 기준이 되다!
『디터 람스: 미니멀리즘의 미학』은 브라운과 비초에에서 60년 넘게 활동한 람스의 모든 작품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아카이브이다. 전기면도기, 라디오, 계산기, 가구 등 일상 속 명작부터 미공개 프로토타입과 실험작까지, 300여 점의 디자인을 연대기별로 만날 수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는 제작 배경과 소재, 디자인적 맥락이 꼼꼼히 담겨 있어 ‘왜 이 물건이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람스의 미니멀리즘 철학은 단순한 미적 취향을 넘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이다. 이 철학은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와 스티브 잡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날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원칙은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교과서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화보집이 아니다. 디터 람스의 모든 제품을 빠짐없이 아우른 최초의 카탈로그 레조네로, 그의 창작 과정과 끊임없는 실험,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윤리까지 담고 있다. 저자 클라우스 클렘프는 람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명의 디자이너가 어떻게 시대를 바꾸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입체적으로 해설한다. 디자인 실무자, 연구자, 애호가 모두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바이블 역할을 할 것이다.
서지정보
정가 : 45,000원
판형 : 205*270mm
ISBN : 9791193217986
책 소개
디터 람스,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
‘Less, but better(최소한의, 그러나 더 나은)’
디터 람스의 한마디, 애플을 비롯한 전 세계 디자인의 기준이 되다!
『디터 람스: 미니멀리즘의 미학』은 브라운과 비초에에서 60년 넘게 활동한 람스의 모든 작품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아카이브이다. 전기면도기, 라디오, 계산기, 가구 등 일상 속 명작부터 미공개 프로토타입과 실험작까지, 300여 점의 디자인을 연대기별로 만날 수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는 제작 배경과 소재, 디자인적 맥락이 꼼꼼히 담겨 있어 ‘왜 이 물건이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람스의 미니멀리즘 철학은 단순한 미적 취향을 넘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이다. 이 철학은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와 스티브 잡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날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원칙은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교과서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화보집이 아니다. 디터 람스의 모든 제품을 빠짐없이 아우른 최초의 카탈로그 레조네로, 그의 창작 과정과 끊임없는 실험,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윤리까지 담고 있다. 저자 클라우스 클렘프는 람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명의 디자이너가 어떻게 시대를 바꾸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입체적으로 해설한다. 디자인 실무자, 연구자, 애호가 모두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바이블 역할을 할 것이다.